([엑's 인터뷰②]에 이어) 가수 제이미(JAMIE·박지민) 한계 없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 또 입증했다.
부모님에게 신곡 '배드 럭'을 미리 들려드렸다는 제이미는 "너무 좋다고 해주시더라.편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최대한 빨리 팬분들을 찾아온 것도 좋은 시기라고 조언해 주셨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K팝 스타' 시즌1에 출연했을 당시 제이미는 신효범 '난 널 사랑해', 자우림 '헤이 헤이 헤이(Hey Hey Hey)', 박정현 '꿈에', 카니발 '거위의 꿈' 등 발라드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왔으며, 이후 15& 활동 때에도 '티가 나나봐', '사랑은 미친 짓', '아이 드림(I Dream)' 등 대부분의 가사가 한국말로 된 서정적인 알앤비 소울 곡들을 주로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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