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19년 차 배우 고준이 늘어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퀭한 눈빛으로 아침을 맞이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4년 차 배우 고준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무려 15년간 간헐적 단식을 해왔다고 밝히며, 저녁 7시가 되어서야 첫 끼를 먹는다고 해 과연 그의 첫 끼 메뉴는 무엇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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