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사라진 맨유, 5골 '대폭발'…판니 임시감독 데뷔전 레스터 5-2 대파→토트넘과 8강 격돌 [카라바오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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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사라진 맨유, 5골 '대폭발'…판니 임시감독 데뷔전 레스터 5-2 대파→토트넘과 8강 격돌 [카라바오컵 리뷰]

텐 하흐 감독 경질 이후 뤼트 판 니스텔루이 임시 감독의 데뷔전으로 열린 이 경기에서 달라진 전형과 달라진 경기력으로 맨유는 무려 다섯 골을 뽑아내 손쉽게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심지어 맨유는 다시 3분 만에 네 번째 골에 성공했다.

후반에 맨유는 빠르게 다시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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