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복이 아빠’ 심형탁과 ‘신입생’ 김종민이 ‘다둥이 아빠’ 정성호의 육아 일상에 “다둥이 아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정성호는 심형탁이 사온 수박을 썰어줄 겸, 막내아이를 잠시 심형탁에게 맡겼다.
특히 산후조리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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