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6살 연하 남자 친구와 연애 중인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 기간에 사랑이 싹텄다.가진 것 없을 때, 마음이 무너졌을 때 가까이 와줬다.저는 그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TOP7 김소연을 꺾지는 못했지만, 서동주는 사랑과 진심이 느껴지는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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