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원도심거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아산시가 1월 착수한 '온양온천 원도심 거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온양온천초등학교 포장마차거리는 5월 11개 동에 대한 철거를 완료한 데 이어 범죄예방 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밝은 분위기로 변화된 온양온천 원도심 거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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