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의 불편한 투자] ② HD현대오일뱅크, 지역민심 얻지 못한 무심한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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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의 불편한 투자] ② HD현대오일뱅크, 지역민심 얻지 못한 무심한 ESG

HD현대오일뱅크가 환경 관련 투자를 늘리며 ESG 모범생으로 거듭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17년 6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대산 공장에서 발생한 폐수를 자체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인접한 HD현대오씨아이 공장으로 보낸 것으로 확인돼 2022년 10월 HD현대오일뱅크에 1509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아래 서태안환경련)과 시민단체는 'HD현대오일뱅크 과징금 부과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지 못한 것에 대해 "현대오일뱅크는 진행 중인 재판과 관계없이 (과징금을) 내야 하는 게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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