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코미디 리벤지' 권해봄 PD가 우승자 박나래와 코미디언들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코미디언 박나래는 대중에서 다시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고, 박나래의 진정한 '본업 모멘트'를 보여준 것 같다고.
마지막으로 가까이서 코미디언들을 지켜보면서 느낀점으로 권해봄 PD는 "코미디는 살아 있고,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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