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국상품박람회' 성공 이끈 박종범 회장 "유럽 공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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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상품박람회' 성공 이끈 박종범 회장 "유럽 공략 가능"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처음 선보인 '한국상품박람회' 성공을 이끈 박종범 회장은 30일(현지시간) "유럽 시장도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월드옥타가 기존 '트레이드 쇼'와 '수출상담회'를 합쳐 유럽에서 처음 개최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첫선을 보인 '한국상품박람회'는 2천400억원대의 수출 성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박 회장은 "K푸드와 K뷰티, K메디컬 등을 비롯한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아주 많았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을 세계에 알리고 수출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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