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시즌 초반이지만 유럽 5대리그 선수들 중 오프사이드 1위에 올랐다.
레알과 5년 계약을 맺은 음바페는 데뷔 시즌인 2024-25시즌 모든 대회에서 14경기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바르셀로나전 때 오프사이드를 무려 8번이나 기록하면서 현재 올시즌 라리가 오프사이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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