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의 시선은 이제 태극마크로 향한다.
김도영은 30일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김도영은 "(통합우승의) 좋은 기운을 가지고 가겠다.만약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다면 지난해 못했던 내 플레이를 마음껏 펼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돌아오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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