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각) AFP 등에 따르면 PGA 투어 선수위원회는 출전선수 규모 축소와 투어카드 보장 순위 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 제도 변경안을 마련해 정책위원회에 넘겼다.
제도 변경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를 줄이고 PGA 투어 출전권도 축소하는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월요 예선을 통과해 출전한 선수의 2부 콘페리투어 상위 30명에게 주던 PGA 투어 출전권도 20명으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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