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원은 중소기업이 미국 진출을 위해 필요한 통관·물류·유통 등 다양한 행정 절차와 비즈니스 시스템 구축 등을 컨설팅하는 인큐베이팅&액셀러레이팅 사업과 한국 상품 수입·유통업을 하고 있다.
오 대표는 최근 한국 상품에 이어 한국 문화도 알리는 유통플랫폼인 'K-갤러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 대표는 "'K-갤러리'를 통해 한국 문화와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이 '한국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게 최종 목표"라며 "상품보다 문화가 먼저라는 비즈니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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