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우크라이나 155mm 포탄 지원 요청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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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우크라이나 155mm 포탄 지원 요청한 적 없어”

대통령실은 30일 우크라이나의 요청으로 155mm 포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틀린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우리가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에 의해서 안보·인도·재건 지원을 충실히 해왔다"며 "그 액수도 파격적일 만큼 크고, 그런 지원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는 품목과 내용들이 다양하다"고 했다.

이어 "모니터링하는 내용이 현지에서 일어나는 군사적인 문제에 그칠 것이냐, 아니면 북한군의 심리적인 동요와 이탈에 관한 문제까지도 우크라이나 정부와 함께 협의해서 처리할 필요가 있느냐하는 것은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다"며 "아직 팀을 꾸리지 않았기 때문에 팀을 꾸리는 가운데 검토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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