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센터 빈에서는 월드옥타 식품·요식업 분과인 제2통상위원회(위원장 박근서) 주재로 김치의 세계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열렸다.
윤 대표는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를 현지에서 재배해 가공과 판매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김치플랜트 시스템을 소개했다.
김치 플랜트 사업에 대해 통상위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고, 이는 박람회장에서 실제 수출상담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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