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티에스가 AI 기업 애자일소다(대표 최대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적응형 언어모델(Adaptive Language Model) 개발을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의 협력으로 다올티에스는 자사의 고성능 GPU 서버(XE9680) 기술을 애자일소다의 AI 솔루션과 결합하여, AI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들에게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올티에스 홍정화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인프라 기술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통합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양사의 협력을 통해 국내 AI 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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