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원전 생태계 완전 정상화에 박차 가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 대통령 “원전 생태계 완전 정상화에 박차 가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원전 생태계의 완전한 정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울진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원전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원자력 전공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준공 및 3·4호기 착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원전 르네상스’를 맞이하면서 1000조 원의 글로벌 원전 시장이 열리고 있으며 체코 원전 수주를 발판으로 우리 원전 산업의 수출길을 더 크게 열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신한울 1·2호기는 우리 정부 들어 첫 번째 준공한 원전이고, 신한울 3·4호기는 첫 번째로 착공한 원전"이라며 "정부는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원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고 또 뛰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