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의 주범이 1심에서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범행을 저지른 강 모 씨에게는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 사건 또 다른 공범인 20대 남성은 지난 8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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