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가 웨어러블 로봇 개발 소식을 전하며 감동을 드러냈다.
하반신 마비를 겪고 있는 박위는 2014년 건물 2층에서 추락해 전신마비를 입었으나, 꾸준한 재활로 상반신을 회복해 휠체어를 사용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로봇은 완전 마비 환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박위의 기대를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