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 그립다, 토트넘에 선수가 없다…SON 맨시티전 결장→'빅찬스미스' FW 베르너 또또또 선발

손흥민과 오도베르가 부상으로 인해 맨시티전에 나설 수 없게 된 가운데 영국 '풋볼 런던'은 토트넘의 맨시티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베르너의 선발을 예상한 이유로 매체는 "티모 베르너가 왼쪽에서 선발로 나설 거고, 손흥민과 윌손 오도베르는 부상으로 빠진다"라며 "마이키 무어도 선택지 중 하나이지만, 17세 선수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는 건 그에게 너무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후 토트넘은 베르너를 계속 선발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