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벌이자 AP통신사 기자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마리우폴에 들어가 20일 동안 기록한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7일째 되던 날, 인터넷과 전기가 끊기자 외신기자들이 모두 마리우폴을 떠났지만, AP 기자들은 며칠 더 남아 의료진과 함께 하기로 결정한다.
취재진이 떠나고 몇 시간 후, 러시아군이 병원을 점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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