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임신 후 달라진 피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영상에서 손담비는 임신 후 달라진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과 함께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튼살을 조심해야겠더라"라며 "나는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서 12주 이후부터 시작했다"라며 바디 오일 제품을 자주 사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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