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동관 운영으로 2억 4,490만 달러 수출 상담액 달성’ 콘진원, 프랑스 밉컴·밉주니어 통해 K-콘텐츠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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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동관 운영으로 2억 4,490만 달러 수출 상담액 달성’ 콘진원, 프랑스 밉컴·밉주니어 통해 K-콘텐츠 수출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19~2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밉컴(MIPCOM)·밉주니어(MIPJunior)에서 한국공동관 운영 및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스튜디오에스(대표 박정훈)는 튀르키예 드라마 제작사 다스 야픔(DASS YAPIM)과 함께 드라마 리메이크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콘진원은 국내 우수 콘텐츠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자 ▲애니메이션 피칭쇼케이스 ▲방송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K-콘텐츠 IP의 해외 진출에 대한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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