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회견 중 손흥민 관련 질문을 가장 먼저 받고는 "손흥민은 거의 회복됐다"며 "그를 주말 경기에 내보낼 생각이다.그 시기엔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2024-2025시즌엔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고 있다.
'부상 재발'은 토트넘 10년 차를 맞은 손흥민에게 그간 보이지 않았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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