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자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SNS 댓글창을 차단한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앞서 댓글창을 닫기 전 트리플스타의 SNS에는 "팬인데 조금 실망스럽다", "미슐랭 식당은 여자친구의 로비로 들어가고, 데이트 폭력에 공갈 협박, 양다리에 노출 있는 의상 입은 여성 손님 CCTV로 몰래 보기? 이게 다 사실이면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방송에 나오신 것이죠?" 등이 댓글이 달려 있었다.
인터뷰에서는 트리플스타가 3개월 만에 이혼한 전처 A씨의 로비 덕에 미슐랭 레스토랑에 취업했으며, 그가 A씨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임에도 B씨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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