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우크라이나 측에 무기를 지원하는 방안과 관련한 '단계적 조치'에 대해 "북한군이 참여한 우크라이나 전투 개시가 결정적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상황을 우리 국익과 명분 차원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공격용 무기인 포탄 지원을 검토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일축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우크라이나가 우리에게 포탄 지원 요청을 한 적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