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멕시코와 브라질 여행업계, 항공사, 미디어 관계자 등을 초청해 오는 31일까지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지난 8월 아에로멕시코항공의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재개와 함께 현지에서 한국 드라마, K-팝 등 K-컬처의 계속되는 인기로 한국여행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공사 측은 기대했다.
멕시코와 브라질 여행사,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총 23개 사 관계자가 참가해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한 12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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