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 2-2지구 학하2초와 학하중 신설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가칭 학하2초와 학하중은 도안2-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4000세대 이상이 입주하며 학교 신설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중투심에 대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또 다른 학교 신설 건인 공립형 대안학교(체험헝 특성화고·가칭 미래누리고) 안건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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