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 교육권 보장하라" 예지중·고 학생들 거리에 모여 농성, 대전교육감에게 의견 전달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만학도 교육권 보장하라" 예지중·고 학생들 거리에 모여 농성, 대전교육감에게 의견 전달도

대전예지중·고 학생 150여 명은 30일 오후 2시께 대전교육청 정문 앞에서 학교 폐교를 막기 위해 새로운 재단을 즉시 등록하고 신입생 모집 지속을 촉구하는 농성을 벌였다.

학생 대표로 나선 A씨는 교육감에게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대전교육청 내부로 향했다.

대전예지중·고 재학생들은 현재 학생들이 처한 상황과 함께 학교 존속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래를 개사하며 따라부르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