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이정헌 대표는 지난 9월에 열린 캐피털 마켓 브리핑에서 2027년까지 연매출 7조 달성을 목표로 한다 고 밝혔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 ▲프로젝트 오버킬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마비노기 모바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바람의나라 2 ▲슈퍼바이브 ▲환세취호전 온라인 ▲프로젝트 DX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아크 레이더스 ▲프로젝트 RX다.
30년 노하우 기반으로 도전하는 '크리에이티브 어택' 우선 넥슨 김정욱 대표가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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