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기전망 지수가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 제공 3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서재윤)가 발표한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11월 경기전망지수(SBHI)는 72.0으로 지난달(75.4)보다 3.4포인트 하락했다.
지역 중소기업들은 경영애로 요인으로 '내수부진(60.7%)'을 가장 먼저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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