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1군에 데뷔한 그가 PS 엔트리 승선, 선진구단 경험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잡고 있다.
LG 트윈스 백업 포수 이주헌(21)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계속되고 있다.
LG 관계자는 “주니치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는 오래됐다.최근 몇 년간 교류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을 기회로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주니치 마무리캠프에 참가하는 자원의 선정 기준은 집중 육성 대상자라고 보면 된다.코칭스태프는 주니치의 선진 프로그램 등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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