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기업 비피엠지(대표 차지훈)가 신설 법인 블로믹스(Blomics)를 통해 게임 사업 진출한다.
블로믹스는 게임 사업의 첫행보는 ‘테일즈런너’와 모바일게임 ‘테일즈런너RPG’의 퍼블리싱이다.
라온엔터테인먼트 박재숙 대표는 “올해 19주년을 맞은 테일즈런너와 출시를 준비 중인 테일즈런너RPG를 새로운 파트너와 공동 퍼블리싱 한다”며 “앞으로 블로믹스와 함께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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