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가 전처에게 최소 80억 원 이상 재산분할을 해줬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우 변호사는 “재산분할이 있었는지조차 알 수 없고, 김민재 선수의 공개된 연봉을 근거로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 변호사는 기타 자산을 제외하고 김민재가 혼인기간 동안 받은 ‘연봉 수입’ 321억만으로만 재산분할 규모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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