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란계 농장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동해시 산란계 농장(닭 700마리·오리80마리 혼합사육)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전국 소규모 가금농장의 차단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다음달 15일까지 다시 한번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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