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AI 발생…지난해보다 34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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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AI 발생…지난해보다 34일 빨라

국내 산란계 농장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동해시 산란계 농장(닭 700마리·오리80마리 혼합사육)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전국 소규모 가금농장의 차단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다음달 15일까지 다시 한번 점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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