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예정된 행사에 이변 없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터뷰에는 트리플스타가 3개월 만에 이혼한 A씨 덕분에 레스토랑에 취업했고, 트리플스타는 A씨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B씨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오는 11월 3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개최되는 미식 행사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Asia’s 50 Best Restaurants(A50BR)'에 '모수' 출신 셰프들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었던 트리플스타를 향해 일부 누리꾼은 출연 취소를 검토해 달라는 취지의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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