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강대현 넥슨 대표 "30년 노하우로 IP 강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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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강대현 넥슨 대표 "30년 노하우로 IP 강화에 주력"

강대현 공동대표는 "유저 경험의 확장이라는 핵심 가치로 전방위적인 역량을 연결하고 융합할 것"이라며 "넥슨이 가진 강점을 계속 키워내고 극대화 하는 강점의 스노우볼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 대표는 IP의 깊이를 더하는 종적 확장 전략을 꾀할 것이라 전했다.

파이프라인 강화 전략에 대해서 강 대표는 "넥슨 내외부의 모든 확장을 할 것"이라며 "쌓은 역량을 타사 협업과 신작 개발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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