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현재 준비 중인 바람의 나라 2 등 신작 12종을 포함한 지식재산권(IP) 확장 전략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한다.
이날 넥슨코리아 김정욱·강대현 공동대표가 나서 회사의 3대 경영 가치관과 IP 확장을 통한 글로벌 성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개발자 출신인 강 대표는 넥슨의 IP 확장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