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이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했다.
정관장은 3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에서 가장 먼저 구슬이 나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거머쥐었다.
이날 행사는 1~4순위를 가리는 1차 추첨과 5~8순위를 정하는 2차 추첨으로 나눠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