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현이 주연 배우로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
정시현은 오는 11월 7일부터 열리는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출품작인 영화 '솔직하지 못해서'의 주연 배우로 영화제에 참석, 관객들을 만난다.
정시현은 내달 9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영화 '솔직하지 못해서'가 상영된 이후 진행되는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여,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관객들과 나누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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