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선수 미우라 카즈요시의 아들 미우라 코타(가운데)가 27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종합격투기(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로드FC 070’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왼쪽), 정문홍 로드FC 회장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로드FC는 2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원주 종합격투기(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로드FC 070’을 개최했다.
미우라 코타는 현장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정문홍 로드FC 회장과 인사를 나눈 뒤 쿠로이 카이세이의 경기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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