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교총은 회장과 부회장 후보의 범죄 경력 및 징계 이력 검증을 이번 선거에서 강화했다고 밝혔다.
교총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회장·부회장 후보자는 벌금형 이상의 범죄 경력(선고유예 포함) 및 견책 이상의 징계 또는 불문경고 이력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모두 범죄 경력과 징계 이력이 없었다고 교총은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