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의 든든한 금융 버팀목 ‘새마을금고’

회장 김인 는 디지털에 취약한 고령층과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인구감소지역에서도 점포를 유지하며 면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고 일 밝혔다 .

경북 영천 개 전북 남원 개 경남 남해 개 전남 영암 개 등 행정안전부가 인구 감소지역으로 선정한 전체 금고 개 의 에 해당하는 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공동화를 막는 역할을 일정 부분 수행하고 있다 .

꾸준히 추진하면서도 점포는 유지해왔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금고 수는 지난해 월말 기준 개에서 올해 월말 대비 개로 총 개 감소했으나 점포 수는 줄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