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 대표가 2027년까지 매출 7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회사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넥슨은 프로젝트G의 이름을 '바람의나라2'로 확정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강 대표는 "앞서 바람의나라 IP를 모바일 버전인 '바람의나라: 연'으로 한 차례 확장했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원작의 게임성을 계승한 정식 후속작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바람의나라2는 넥슨과 슈퍼켓RPG와 협업해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바람의나라 특유의 도트 그래픽을 살린 2.5D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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