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어도어는 이날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안'을 결국 부결시켰다.
이날 어도어 이사회는 민희진 전 대표의 요청으로 소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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