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네트워크 현장직 대상 조직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신설 자회사 전출 신청자가 당초 목표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 KT는 전출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는 입장이다.
KT 초기 계획안에 따르면 KT OSP에 3400명, KT P&M에 380명의 인력이 필요한데 그에 반해 이번 신청자 수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