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딥페이크 N번방' 사건 주범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여성 61명이며 이 중 서울대 동문은 12명이다.
아동 성 착취물을 게시하고 소지한 혐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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