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의 실전과 같은 훈련을 체험하고자 이날 기자도 방호복과 산소통을 착용한 채 계단을 올랐다.
1층에서 101층 정상까지 계단은 총 2천372개.
남은 층수는 겨우 10층에 불과한데 누군가 다리에 모래주머니라도 채운 것처럼 좀처럼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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