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의 2024년 발롱도르 수상 불발을 놓고 축구계가 시끄럽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 2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이 때 목소리를 크가 하고 비니시우스 수상 무산에 분노를 감추지 않은 이가 있으니 바로 히샬리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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