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별감찰관 문제에 대해 "관철돼야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 "그것도 안 해서 우리가 어떻게 민심을 얻겠나"라며 "(특별감찰관은) 주로 미래에 관한 것이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는 것인데, 조심 안 할 것이냐.관철될 것이다.그렇게 할 것"이라고 여러번 강조했다.
특별검사제가 아닌 특별감찰관을 주장하는 데 대한 실효성을 묻는 지적엔 "특별감찰관이 있었으면 지금의 문제가 많이 안 생길 수도 있지 않았겠느냐"며 "앞으로라도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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